경기남부경찰청은 반부패·경제범죄수사대는 4천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의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카카오페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의뢰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페이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이용자 4,045만 명 규모에 해당하는 개인정보 542억 건을 중국 알리페이에 전송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폰 이용자가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등록하면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 등이 애플에 전송되는데, 금감원은 애플이 알리페이를 거쳐 정보를 받는 방식을 사용하면서 이 같은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금감원은 지난 2월 카카오페이에 기관 경고 상당의 중징계를 내리고 과징금 129억여 원과 과태료 480만 원을 부과했는데, 이 같은 행정 처분과 별개로 형사 처분이 필요하다고 보고 수사 의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조경원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411013251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